2025-09-16
9월 9일 오전 9시 30분, CZ3717(창사–베이징 다싱) 항공편이 창사 황화국제공항에서 이륙하며 국산 대형 여객기 C919가 후난–베이징 노선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9월 10일부터, 국산 대형 여객기의 중부지역 노선망 확장을 목적으로, 중국남방항공주식회사는 황화공항에서 C919 기종을 상시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 퉁전시(童臻熙)
9월 9일 오전 9시 30분, CZ3717(창사–베이징 다싱) 항공편이 창사 황화국제공항에서 이륙하며 국산 대형 여객기 C919가 후난–베이징 노선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9월 10일부터, 국산 대형 여객기의 중부지역 노선망 확장을 목적으로, 중국남방항공주식회사는 황화공항에서 C919 기종을 상시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 퉁전시(童臻熙)
9월 9일, 승무원이 탑승객을 맞이하고 있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