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무대, 풍성한 문화 향연 펼쳐지다

10월 9일, 길수시 단청진 대흥촌에서 주민들이 ‘향무(跳香舞)’를 선보이며 풍채를 뽐냈다. 이날 마을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되어, 마을과 인근 촌락의 예술 단체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광장무, 민요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총 5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풍작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사진: 야오방(姚方)

10월 9일, 길수시 단청진 대흥촌에서 주민들이 ‘향무(跳香舞)’를 선보이며 풍채를 뽐냈다. 이날 마을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되어, 마을과 인근 촌락의 예술 단체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광장무, 민요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총 5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풍작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사진: 야오방(姚方)

10월 9일, 길수시 단청진 대흥촌에서 주민들이 ‘향무(跳香舞)’를 선보이며 풍채를 뽐냈다. 이날 마을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되어, 마을과 인근 촌락의 예술 단체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광장무, 민요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총 5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풍작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사진: 야오방(姚方)

10월 9일, 길수시 단청진 대흥촌에서 주민들이 ‘향무(跳香舞)’를 선보이며 풍채를 뽐냈다. 이날 마을에서는 주민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되어, 마을과 인근 촌락의 예술 단체들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광장무, 민요 공연, 무형문화재 전시 등 총 5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풍작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사진: 야오방(姚方)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