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에서 열린 무형문화제 향연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중국· 장자제 제3회 세계유산 사진대전 기간 동안, 장자제 양희(阳戏), 화등(花灯) 등 7종의 현지 무형문화제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백여 회에 이르는 공연과 600여 명이 참여하는 웅대한 규모로, 전 세계에서 찾아온 손님들과 장자제 시민들이 장자제 무형문화제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었다.

네 개의 주 공연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시내 곳곳의 작은 무대에서는 10분 간격으로 반복 공연이 이루어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네 개의 주 공연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시내 곳곳의 작은 무대에서는 10분 간격으로 반복 공연이 이루어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네 개의 주 공연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시내 곳곳의 작은 무대에서는 10분 간격으로 반복 공연이 이루어져, 관광객들이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뜻밖의 문화적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