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둥커우현 화구가도에 위치한 칠령과업유한공사의 스마트 선과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감귤을 분류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 현의 감귤 가공 기업들은 디지털·지능화 기술을 도입해 감귤을 선별하고 있으며, 겉모습을 기준으로 한 인력 선별에서 벗어나 내부 품질 기반의 스마트 선과와 등급별 차등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농가 소득이 증가하고 있다. (사진: 텅즈중)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신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