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한 경제무역 협력 심화·내실화: 2025년 1~11월 수출입액 211억 8천만 위안
2026-01-16
2025년 1~11월 샹–한 수출입 총액은 211억 8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입은 107억 6천만 위안, 수출은 104억 2천만 위안이다.
무역 주력은 기계·전기(전자) 제품 분야에 드러났으며, 수출입액은 122억 9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2% 증가하여 무역 총액의 58%를 차지한다. 그중 전자부품, 반도체 제조장비, 의료기기 및 기구에서 수입 증가가 나타났고, 가전제품, 포장기계, 자동 데이터 처리 장비에서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잠재력도 빠르게 확대되었다.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컴퓨터 통합제조기술, 항공우주기술 관련 제품이 크게 증가하였고, 한국으로 수출한 생명과학기술, 전자기술 제품 역시 빠르게 늘어으며, 이는 기술 협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농산물 수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대한(對韓) 농산물 수출액은 1억 7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62.1% 증가했다. 특히 채소 및 식용버섯, 차(茶), 건·생과일 및 견과류 등 특색 농산물의 수출이 뚜렸하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