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급·판매 화이화 삼농 산업단지 개장
2026-05-08
5월 1일, 중국 공급·판매 화이화 삼농 산업단지가 공식 개장했다. 화이화 국제육로항의 3대 산업단지 중 하나인 이곳은 우링산 지역의 우수 농산물이 전국 및 아세안 시장을 여든데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이 단지는 부지 면적 839무, 총투자액 22억 위안으로, 농산물 거래 센터, 농자재 거래 센터, 농기계 및 농기구 거래 센터, 전자상거래 센터, 창고물류 센터, 농자재 클라우드 창고 센터, 콜드체인 센터, 친환경 농산물 가공 센터 등 8대 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시·홍보, 온·오프라인 거래, 창고 보관 및 가공, 물류 배송, 무역 서비스 등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농업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화이화는 풍부한 특산물과 농산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랫동안 냉장 물류 인프라 부족, 유통망 분산, 생산과 판매의 단절, 높은 배송 비용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중국 공급·판매 화이화 삼농 산업단지는 집단 구매 및 공급 시스템과 화이화 국제육로항의 철도-해운 복합 운송을 활용하여 광둥-홍콩-마카오 광역권과 직접 연결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화이샹 화이핀(怀乡怀品, 화이화의 고향, 화이화의 제품)'이 산골을 벗어나 세계로 나가고, 해외 우수 농자재 제품이 국내로 유입되는 진정한 의미의 양방향 순환과 상호 협력을 통한 윈윈(win-win)을 실현하고자 한다.
화이화의 독특한 지역적 강점과 민생 수요를 바탕으로, 이 단지는 중요한 지역 민생 보장 거점이자 농산물 집산 허브로 조성될 것이다. 평상시에는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비상시에는 생계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민생 보호 방어선을 굳건히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평시와 비상시를 아우르는 이중 기능, 농민 혜택 및 민생 이익'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것이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