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촉진 박람회 개막… 왕쥔서우, 후난 대표단 이끌고 전시관 순회
2026-06-24
6월 22일, 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촉진 박람회가 베이징에서 개막다. 이번 ‘체인박람회’는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창조한다”를 주제로, 디지털·스마트 기술 공급망 등 6대 핵심 공급망과 1개의 공급망 서비스 전시 구역을 설치하여 글로벌 생산·공급망의 협력 발전을 위한 교류 플랫폼을 마련하였다.
후난성 부성장 왕쥔서우는 개막식에 참석하고 대표단을 이끌고 전시장을 순회하며, 기업들과 산업 협력 심화 및 공급망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였다.
왕쥔서우 일행은 엔비디아, 지멘스, 닝더시대 등 세계 500대 기업 및 유명 기업 전시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란스테크놀로지, 후난 링샹 자기부상, 추톈 과기, 헝창 의료 등 후난 기업 부스도 둘러보았다. 방문 과정에서 그는 각 기업의 핵심 기술, 제품 구성 및 공급망 협력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였다.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에서 왕쥔서우는 후난이 견실한 산업 기반과 강한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이 후난에 투자해 발전 기회를 함께 나누길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난 기업들을 방문하면서는, 핵심 기업들이 책임을 다해 정밀 제조, 자기부상 교통, 의료 장비, 헬스 산업 등 분야에서 핵심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기업들이 혁신 중심 발전 전략을 유지하고, 상하류 기업과의 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탄력적이고 안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또한 핵심 기업의 선도 역할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부품 조달 비율을 높이며, 핵심 부품·기초 소재·핵심 공정의 자립화를 실현해 산업 공급망의 리스크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문 출처: 후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