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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长沙) 입국 관광, 열기 지속 중

2025-06-20


6월 9일에 열린 창사(长沙) 입국 관광 업무 추진 회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창사의 입국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으며, 관광 소비 총액도 38.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희 주요 고객은 한국의 고급 여행단이다. 지난해부터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창사 메이시후(梅溪湖) 진마오(金茂) 럭셔리 셀렉션 호텔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며, 다음 단계로는 장자제(张家界)와 연계해‘후난 골든 관광 벨트' 노선을 설계하고, 우수한 관광 자원을 통합하여 창사를 단순한‘입국지’에서‘목적지’로 전환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창사시 문화관광방송국과 후난사범대학교 외국어학원이 가이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현재 창사에는 자격증을 보유한 외국어 관광가이드가 587명 있으며, 입국 관광 열기가 지속되면서 올해 말에는 그 수가 7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구숙    심사: 김경희

원고출처: 후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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