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세금 환급 신정책, 입국 소비 활성화
2026-07-13
7월 7일, 창사 황화국제공항 세관은 한 외국인 관광객의 출국 환급 신청을 처리했다. 해당 신청은 검사 면제 대상이어서 단 1분 만에 절차가 완료되었으며, 관광객은 76.56위안의 세금을 환급받았다.
7월 1일부터 중국 상무부, 해관총서 등 6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출국 환급 조치의 최적화 및 입국 소비 확대에 관한 통지’가 공식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해외 여행객의 출국 환급 절차가 한층 간소화되었다. 새 정책은 전 과정 온라인 QR코드 심사를 지원하며, 1만 위안 이하의 환급 신청에 대해서는‘소액 표본검사 제도’를 적용한다. 시스템에서 ‘검사 면제’ 대상으로 선정된 신청서는 별도의 실물 확인 없이 즉시 통과되어 통관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새 정책 시행 7일 동안 창사세관은 총 19건의 출국 환급 업무를 처리해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했다. 이 가운데 1만 위안 이하 신청은 11건, 검사 면제 대상은 8건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창사세관은 출국 환급 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출국 환급 처리 건수는 50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7% 증가했으며, 환급 확인 금액은 1,225만 7천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7% 증가했다.
번역: 구숙
원문 출처: 후난성인민정부문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