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출범식 현장 (사진: 위안완닝)
"해외 화교 매체는 중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후난성 귀국교포연합회 당조 서기이자 주석인 우후이는 축사에서 "해외 화교 매체들은 수년간 해외 여론장에서 깊이 뿌리내리며, 글과 렌즈를 통해 후난의 발전을 기록하고 후난의 따스한 정을 전하는 등 후난의 대외 교류에 탁월한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미디어 친구들이 후난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소재를 발굴하고 후난의 발전 성과를 널리 알려, 해외 교포 기업 자원과 후난의 산업이 깊이 있게 연계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6월 9일, 취재단은 본격적인 현장 취재 일정에 돌입하여 후난성 박물관과 후난 상수 박물관을 방문하며 후난의 문화적 맥락을 탐구했다. 후난성 박물관에서는 마왕두이 한나라 무덤 전시를 중점적으로 관람하며, 다양한 진귀한 유물을 통해 찬란한 한나라 문명과 깊은 역사적 유산을 감상했다. 또한 후난 샹슈 박물관에서는 국가급 무형문화재인 샹슈의 정교한 기술을 가까이서 감상하고, 그 계승과 혁신적인 발전 성과를 파악했다.

상수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 (사진: 위안완닝)
한편, 이번 취재 행사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취재단은 샹탄, 주저우 등지를 방문해 후난의 혁명 문화, 찬란한 문화관광의 유산, 강력한 산업 활력, 그리고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을 심층적으로 취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에 후난의 목소리를 입체적이고, 포괄적이며,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번역: 김경희 심사: 구숙
원문 출처: 인민망·후난체널